도버 스트릿 마켓 X 나이키 로쉐 데이브레이크 재발매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의 수장, 레이 가와쿠보(Rei Kawakubo)’의 디렉션 하에 설립된 세계적인 편집 매장인 ‘도버 스트릿 마켓(DOVER STREET MARKET)’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의 가장 패셔너블한 컬렉션을 자랑하는 최고급 라인인 ‘나이키 랩(Nike LAB)’의 협업 제품인 ‘로쉐 데이브레이크(Nike Roshe Daybreak)’제품의 재발매 소식을 알렸습니다.

도버 스트릿 마켓 X 로쉐 데이 브레이크 제품은 지난 3월, 도버 스트릿 마켓 런던의 매장을 헤이마켓(Haymarket)으로 옮겨 재오픈 하는 것을 기념하며 발매됐습니다. 나이키 랩에서 출시하는 인기 스니커 모델 중 하나인 로쉐 데이브레이크는 1979년 발매됐던 데이 브레이크 모델의 디자인을 유지함과 동시에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나이키의 런닝 아웃솔(Outsole)인 ‘로쉐’ 폼으로 교체한 제품인데요. 이미 수많은 마니아 층을 보유한 모델이었기에 발매 이후 빠른 시간 내에 품절되며 그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제품은 도버 스트릿 마켓 특유의 정갈한 디자인 및 분위기가 더해졌는데요. 나일론과 스웨이드로 구성된 어퍼와 아웃솔 모두 블랙 컬러를 바탕으로 디자인 됐으며, 도버 스트릿 마켓의 로고로 디테일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지난 3월 첫 발매 시 빠른 품절로 인해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었는데요. 다시 한 번 찾아온 기회인 만큼 나이키와 도버 스트릿 마켓의 팬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공식적인 발매 일자가 공개되지 않은 시점에 미국의 스니커 및 컬처 매거진 ‘솔 컬렉터(Sole Collector)’는 런던 현지시간 5월26일을 예측하기도 해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습니다. 제품은 온라인에서만 한정 판매될 예정인 만큼 자세한 내용 및 구매는 지금 바로 도버 스트릿 마켓의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