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주거문화를 바꾸다, We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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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스타트업 회사인 WeLive가 풀옵션의 방을 유연하게 계약해 공동으로 주거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시한다고 합니다.

WeLive는 사무실 공동 사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WeWork에서 파생된 회사인데요. WeWork에서의 경험과, 공유하는 모든 이들이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믿음 아래 업무 공간이 아닌 실제 생활하는 공간까지 고려해 사업의 영역을 넓혔습니다.

아이디어의 시작은 뉴욕의 비싼 임대료에 대한 고민이었는데요. 값 비싼 뉴욕의 아파트 하나를 한 사람이 임대하는 것이 아닌, 여러 명의 입주자가 모여 주방 및 루프 데크만을 공유하고 각각의 방을 임대하는 새로운 주거 형태라고 합니다. WeLive가 제공하는 공간에는 침대, HDTV, 무선 스피커 등 생활에 필요한 가구가 모두 갖춰져 활자 그대로 ‘몸만’ 입주하는 형태여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150$의 추가금을 내면 청소 서비스, Verizon 통신사의 초고속 인터넷 등 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맨하탄 남부와 워싱턴 D.C등 대도시를 위주로 서비스가 시작됐는데요. 점차 그 구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라 합니다.

우리 나라, 특히 서울만 하더라도 비싼 임대료 탓에 공동 주거 형태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 외에도 카 셰어링, 공동 사무실 등 다양한 ‘공유’서비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공유 서비스가 활성화 되어 ‘같이의 가치’가 실현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랍니다.

WeLive의 서비스 내용 및 더 많은 이미지는 WeLive의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