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속 비춰진,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브라질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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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사우바도르(Salvador)’ 지역 기반의 포토저널리스트인 ‘마우리시우 수신(Mauricio Sunin)이 자신의 모국인 브라질의 일상이 담긴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상 조아킴(São Joaquim) 시장 내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상을 렌즈에 담아냈는데요. 이발중인 이발사의 모습, 고기를 다 손질하고 낮잠을 자는 푸줏간 주인의 모습, 바쁜 와중에도 화장을 고치는 여인의 모습, 뒷골목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까지, 우리에게 꽤나 친숙한 풍경입니다.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열정의 나라, 브라질은 우리에게 축구와 카니발을 제외하면 다소 생소한 나라일수도 있겠는데요. 시장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사람들 사는 모습은 다들 비슷한 것 같아 친근해 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