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니 아일랜드의 괴상하고 유머러스한 풍경


미국 태생의 포토그래퍼 ‘앤드류 블루멘탈(Andrew Bluementhal)’이 뉴욕에 위치한 ‘코니 아일랜드(Coney Island)’ 해변의 괴상함이 묻어나는 유머러스한 사진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사진 프로젝트에 관해 “코니 아일랜드(뉴욕에 위치한 해변)에 관해 가장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말은, 코니 아일랜드는 다른 곳과 확연히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거나 그 곳에 있는 사람들은 정말 이상하다는 말이다. 여러분이 판자길을 따라 걷다 보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러시아어를 쓰는 광경을 볼 수 있고, 사람들이 입은 옷은 점점 더 괴상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괴상한 광경은 뉴욕의 다른 곳들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풍경이다. 이 사진 프로젝트의 목적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뉴욕을 휩쓸었던 트렌드와 변화에 동요하지 않고 괴상하지만 독특한 특유의 색깔을 지켜온 코니 아일랜드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다.”라며 설명했습니다.

91년생이라는 젊은 나이에도 그의 사진 철학과 주제 선정은 농익은 모습을 보이는데요. ‘마크 피터슨(Mark Peterson)’, ‘마틴 파(Martin Parr)’, ‘브루스 길든(Bruce Gilden)’, ‘질 페레스(Gilles Peress)’ 등 명망 있는 포토그래퍼로부터 영향을 받은 덕에 차별화된 자신만의 사진 세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앤드류 블루멘탈의 더 많은 사진 작품은 그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