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릴렉스&위웩, 숏 필름 ‘Still in the Cage’ 트레일러 공개

덥스텝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연 미국 태생의 DJ ‘스크릴렉스(Skrillex)’와 ‘정글테러’라는 장르를 개척한 독보적인 사운드의 DJ ‘위웩(Wiwek)’의 숏 필름 데뷔작 ‘Still in the Cage’의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세계적인 DJ 스크릴렉스와 그가 이끄는 레이블 ‘오슬라(OWSLA)’의 멤버 위웩은 처음으로 음악이 아닌 영상으로 우리를 찾아올 예정인데요. 캐나다 출신의 필름메이커 ‘Jodeb’의 연출과 디렉팅 하에 제작된 이 영상은 태국의 수도 방콕이 되는데요. 세 명의 주인공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 염증을 느끼게 됩니다. 그중 한 명은 정글 깊은 곳에 있는 폐허에서 읽었다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하며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와는 격리된 전혀 새로운 세계에서 자유로운 영혼들이 살고 있으며, 그곳으로 가기 위해 세 명의 주인공은 떠나게 됩니다. 영상 중반부 이후에는 스크릴렉스와 위웩의 음악과 함께 본격 예고편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새로운 세계를 떠난 세 주인공의 기대와는 달리 음울하고 위험해 보이는 배경과 원주민들의 공격으로 곤경에 처하게 되는데요. 두 디제이의 귀를 때리는 강렬한 사운드와 어우러져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킵니다.

본편 영상은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에이스 호텔에서 초연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현지 시각 기준 8월 17일 오후 8시부터 행사를 시작해 관객과의 Q&A, 애프터 파티까지 준비되어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타임테이블 및 RSVP는 Still in the Cage의 마이크로사이트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