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에트 스타일로 재해석된 세계의 브랜드


러시아 태생의 프로페셔널 레터러(Letterer)이자 캘리그라퍼인 ‘Mike Levchenko’가 세계 유명 브랜드들의 로고가 소비에트 연방 시절이었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 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Mike는 어린 시절부터 캘리그라피, 레터링 등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상상력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실력만 갖춰진다면 단어가 가진 에너지를 무궁무진하게 변형시킬 수 있다는 매력에 끌려 다양한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브랜드 및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해온 그의 이번 프로젝트 역시 흥미로운데요. 60년대 구소련의 독특한 디자인에 관한 도상 연구(Iconography, 작품의 의미나 모티브를 다루는 미술사의 한 분야)를 통한 현대의 상징적인 브랜드들의 재해석은 전혀 새로운 접근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트렌드로 자리한 러시아 문화와 키릴문자 등의 요소를 통해 익숙한 브랜드에 대한 낯선 접근과 빈티지한 일러스트 및 사진이 더욱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Mike Levchenko의 더 많은 작품 및 자세한 내용은 그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