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펜 드로잉의 마스터, 마크 포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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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 드로잉의 마스터’라 일컬어지는 화가 ‘마크 포웰(Mark Powell)’이 ‘Anthropology’라는 타이틀의 솔로 전시회로 돌아왔습니다.

마크 포웰은 런던 태생으로, 정통 미술도구가 아닌 볼펜을 활용해 섬세한 드로잉을 구사하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종이도 캔버스나 일반 종이가 아닌 오래된 편지 봉투 등을 이용해 우표 및 편지 내용이 깃든 배경에 주로 나이든 노인을 표현하기로 유명한데요. 주름 하나하나까지 세밀하게 표현하는 그의 섬세함은 마치 사진을 연상케 합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작품은 기존에 사용해왔던 편지봉투 외에도 지도, 화폐 등 다양한 바탕에 표현을 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오래된 종이와 그가 표현한 이미지가 한데 어우러져 세월이 느껴지는 깊이 있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작가 및 전시회의 자세한 정보는 마크 포웰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