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테스크, 메카닉, 에로티시즘이 만들어낸 복합적인 일러스트 세계

35_Akira5바르셀로나 북동부의 도시 사바델(Sabadell)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Josan Gonzlez’가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기계와 인간, 히어로와 안티 히어로의 요소가 섞인 복합적인 작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는 스스로 ‘심연의 작품을 끌어내는 어둠의 소환술사(Dark Summoner)’라 칭하며 차별화된 세계관을 보이는데요. 그의 작품에서는 그로테스크, 메카닉 일러스트, 에로티시즘 등 다양한 요소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의 첫 번째 아트북에서는 가까운 미래의 디스토피아적 모습부터 일본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표현법 및 설정에 이르기까지 여타 일러스트레이터와는 차별화된 작품을 담아냈는데요. 풀 컬러 일러스트레이션과 흑백 스케치 등 다양한 버전으로 출간된 그의 아트북은 이미 전량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다양한 요소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해내는 Josan인만큼 앞으로 어떤 작품으로 또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가 됩니다.

더 많은 작품 및 아티스트의 프로필은 Josan Gonzalez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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