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피트 상공에서 촬영한 항공 누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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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오클랜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 ‘John Crawford’가 기존의 누드와는 다른 위트있는 접근으로 누드라는 흔한 장르에 새로운 재미를 불어넣었습니다.

예술 사진 장르에 있어 누드는 흔하고, 인기 있고, 때로는 재미있는 주제인데요. 많은 아티스트와 포토그래퍼들은 오직 인간의 나체만이 표현할 수 있는 이 아름다움을 수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왔습니다. 그렇기에 더는 새로울 것도 없을 것 같은 누드사진인데요. 뉴질랜드에서 가장 잘 알려진 포토그래퍼 중 한 명인 ‘존 크로퍼드(John Crawford)’는 상공 600피트(약 183미터)에서 촬영한 항공 누드 사진으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누드 사진에 즐거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그의 사진 시리즈 ‘Aerial Nudes’는 스튜디오가 아닌 의외의 장소에서 의외의 포즈를 통해 웃음을 자아내는데요. 그는 이 사진 시리즈를 통해 인간이 이 세상에서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크로퍼드는 이 외에도 새로운 각도와 접근을 통한 또 다른 누드 시리즈는 물론 다양한 인물 사진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어려운 사진 촬영 기법이나 전문적인 접근보다는 쉽게 자신의 사진을 보여주고 싶다는 그의 철학이 근저에 깔려있기에 그의 사진은 누구에게나 공감을 얻고 편하게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포토그래퍼 존 크로퍼드의 자세한 프로필 및 더 많은 사진 작품은 그의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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