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INID, 인간의 골격을 가진 상상 속 동물들

샌 프란시스코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필름메이커이자 프로듀서인 ‘브라이언 앤드루(Brian Andrew)’의 프로젝트 ‘Hominid’는 인간의 골격을 가진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인류의 모체가 된 상상 속 동물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HOMINID는 브라이언의 합성 사진으로 구성된 포토 시리즈인데요. 인류의 모체를 양서류, 네발 동물, 거미류, 날개 달린 동물 등 다양한 형태로 표현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인간의 모체라는 상상 속 동물의 뼈대를 마치 엑스레이로 들여다보듯 섬세하게 골격을 표현한 점인데요. 이렇듯 섬세하고 정교한 그의 작품은 세계 최고의 그래픽 축제인 ‘시그라프(SIGGRAPH)’를 비롯해 컨템퍼러리 예술 박물관인 뉴욕의 ‘뉴 뮤지엄(the New Museum of Contemporary Art)’, 홍콩의 ‘Hong Kong Exhibitions Centre’ 등 세계 곳곳에서 전시되어 많은 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의 프로젝트는 많은 이들로부터 후원이 필요한 장기적이고 노력이 많이 따르는 만큼 지속적인 연구 중에 있는데요. 장기적인 노력을 기반으로 준비한 만큼 앞으로 선보일 본편에서는 어떻게 우리를 놀라게 할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브라이언 앤드루의 프로젝트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HOMINID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