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3역, 올라운드 아티스트의 그래피티 세계

L15베를린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영국 태생의 아티스트 ‘루카스 헌터(Lucas Hunter)’가 음악과 그래픽 디자인을 결합한 독특한 핸드라이팅 그래피티 작업으로 전 유럽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 전반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루카스 헌터(Lucas Hunter)’는 현재 유럽 전역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음악계에 큰 파동을 일으키는 인물로 손꼽히는데요. 현재 베를린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그는 일인다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베를린 베이스의 음악 레이블 ‘클라쎄 레코딩(Klasse Recordings)’을 이끄는 ‘루카스 헌터(Lucas Hunter)’는 DJ이자 프로듀서인 ‘루카 로자노(Luca Lozano)’로, 12인치 레코드 레이블인 ‘Zodiac44‘에서 그래픽 작업을 선보이는 디자이너로 활동할 때에는 ‘플래닛 루크(Planet Luke)’로 시시각각 변신을 거듭하는데요. 그의 작품은 기존의 일차원적인 접근을 넘어 각기 다른 장르, 시대적 감성을 결합해 또 다른 영감을 제공합니다.

루카스 헌터의 그래피티 세계는 그의 프로젝트인 ‘Flyer’를 비롯한 다양한 핸드라이팅 그래피티 시리즈에서 뚜렷하게 드러나는데요. ‘로파이(Lo-fi)’ 특유의 거칠고 정제되지 않은 느낌과 향수를 자극하는 듯한 서정적인 요소들은 90년대 초반,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점을 맞이하던 시기의 감성을 결합해 루카스 헌터만의 색깔을 드러냅니다. 그의 독보적 예술 세계는 현재 유럽 전역에서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데요. 음악과 그래픽 디자인이라는 이종(異種)결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창조해내는 그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루카스 헌터의 더 많은 작품은 그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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