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쇼어의 시선으로 바라본 앤디 워홀의 ‘팩토리’

1팽팽한 긴장감, 그 속에서의 무미건조함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견고히 다진 전설적 포토그래퍼 ‘스티븐 쇼어(Steven Shore)’가 앤디 워홀의 팩토리 내부의 분위기를 여과 없이 담아낸 사진집이 전 세계 예술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스티븐 쇼어(Steven Shore)’가 팝아트의 전설 ‘앤디 워홀(Andy Warhol)’의 작업실이었던 ‘팩토리(Factory)’를 드나들며 앤디 워홀 및 그의 동료들과 어울렸던 것은 고작 17살의 청소년 시절부터였는데요. 1965년부터 1967년 사이, 쇼어는 팩토리를 매일이라 싶을 정도로 자주 왕래하며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앤디 워홀을 비롯해 ‘에디 세즈윅(Edie Sedgwick)’, ‘루 리드(Lou Reed)’, ‘니코(Nico)’ 등 수많은 뮤지션, 연기자, 예술가, 작가에 이르기까지 당대의 수많은 스타들은 쇼어의 렌즈를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었는데요. 앤디 워홀이라는 든든한 서포터이자 세계적인 팝아티스트와 함께 스티븐 쇼어 역시 사진계에 큰 파동을 일으키게 됩니다.

‘FACTORY ANDY WARHOL STEPHEN SHORE’라는 타이틀의 이 사진집에서는 어린 시절의 스티븐 쇼어의 렌즈를 통해 비춰진 팩토리의 비범한 분위기를 담았는데요. 이 사진집에는 점은 쇼어가 직접 선정한 사진들로 구성되어 그의 아이덴티티가 그대로 담겨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 사진집에 수록된 사진들은 고요함 속에 팽팽하게 느껴지는 긴장감으로 대변되는 그만의 컬러 사진 세계와는 달리 흑백 사진으로 구성됐다는 점인데요. 프로 포토그래퍼로서 첫발을 내디딜 무렵의 스티븐 쇼어의 사진과 더불어 앤디 워홀, 그리고 그의 세계를 반영했던 팩토리의 모습이 담긴 FACTORY ANDY WARHOL STEPHEN SHORE는 사진을, 스티븐 쇼어를, 나아가 앤디 워홀과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티븐 쇼어의 사진집 ‘FACTORY ANDY WARHOL STEPHEN SHORE’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 및 사진집 구매는 예술 서적 전문 출판사 ‘PHAIDON’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 세계 최정상급 팝 아티스트들의 숨막힐듯 아름다운 작품을 담은 팝아트 개요서 ‘POP ART’의 구매는 ASAP Store를 참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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