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수첩에서 우연히 발견 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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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프랑스의 은퇴한 의사는 우연히 아버지가 살아생전 수집한 서류를 정리하다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의 드로잉을 발견해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경매 회사 ‘타장(Tarjan)’을 통해 공개 된 이 드로잉은 약 7.5 x 5 inch 사이즈의 ‘순교자 성 세바스찬(Christian martyr St. Sebastian)’ 의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다빈치가 남긴 총 8개의 드로잉 중 하나로 약1,480년대 로 추정되며, 그 중 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드로잉으로 손 꼽힌다고 하는데요. 세계최고의 미술관중 하나인 뉴욕 ‘매트로폴리탄(Metropolitan)’미술관의 큐레이터와 다수의 고전회화 감정가 및 학자 등과 함께 진품을 확인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공개된 드로잉에는 드로잉은 물론 한편에 연구적인 내용의 스케치와 글귀도 포함되어 미술계는 물론 다양한 예술 분야의 큰 파장을 일으킬 거라 예상 하고 있는데요. 작품은 2017년 6월 공공 경매에 등장할 예정이며 약 1,500만유로(약 186억원)가치로 측정됨을 밝혔습니다. 과연 작품의 행방은 어떻게 될지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