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의 성애를 다룬 위험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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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포토그래퍼 ‘야마노 다이키치(Daikichi Amano)’는 에로틱 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다소 불편한 비주얼의 기괴한 영역의 이미지를 선보입니다.

야마노 다이키치는 1973년 일본 태생의 포토그래퍼 이자 100여편의 포르노 영화를 제작한 포르노 감독이기도 한데요. 그는 가장 원초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가장 진부한 포르노 시장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고 있을 당시 어느 날 우연히 한 수산물 시장의 뱀장어를 보고 바다에 사는 생물인 뱀장어, 미꾸라지, 낙지 등에서 나오는 액 과 같은 끈적한 무언가가 자신의 생각하는 음탕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좋은 피사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이 후 그는 두꺼비, 지렁이, 물고기 등 거침없이 동물과의 성애(性愛)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포토그래퍼가 되는데요. 그는 촬영 당시 생물들의 놀라운 생명력 느끼고 이는 자신이 작업했던 포르노 그리고 섹스보다 더 역동성을 느끼게 해주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는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무겁게 다가가기 보단 단순히 영화라면 판타지 영화처럼 하나의 장르로 인식 되길 원한다고 말하는데요.

하지만 그를 새로운 에로티즘 영역을 개척한 창조적인 아티스트로 추종하는 이들도 있는 반면 단순 성적 도착증 환자, 미치광이로 표현 하며 그를 경멸하는 이들과 극명히 나뉘며 잠정적 활동을 중단 하게 됩니다.

야마노 다이키치의 더 많은 정보 및 이미지는 그의 서적 ‘Human Nature’를 통해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