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사실적 누드를 표현하는, 사진집 발간

2
3
4
5
6
7
m

북경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렌행(Ren Hang)’이 끊임없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누드로가득 찬 자신의 작품 전체를 선보이는 첫 번째 출판물 발간을 알렸습니다.

렌행의 이미지는 이미 뉴욕, 홍콩, 코펜하겐 등 해외 다양한 국가에서의 전시 및 현재는 다양한 패션 매거진 과의 협업 등으로 국내에서 또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SNS채널인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서도 약 15만명의 팔로워 들과 이미지를 공유하며 활동 범위 또한 점진적으로 넓혀 가고 있습니다. 1949년부터 중화 인민 공화국법상 외설물 이미지는 금지 되어있으며, 야외 누드 촬영 역시 허용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남성, 여성 구분 짓지 않고 그는 촬영을 감행해 체포된 이력 또한 있는데요.

공개 된 사진집 역시 논란의 여지가 다분한 사진집으로 다시 한번 물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많은 이들은 그의 이미지를 동양의 사실적 표현에 입각한 누드라며 작품성을 인정하지만, 정작 그는 자신의 작품은 생동감을 표현하기 위한 요소 정도로만 입장을 밝힌 바 있는데요. 다소 수위가 높은 렌행의 이미지는 그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0일부터 구매가 가능한 그의 출판물에 대한 정보 및 구매 정보는 예술 서적 전문 출판사인 ‘타센(Taschen)’의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