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그래피티 아트를 기록한 ‘Uber Freaks’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필름메이커 ‘Good Guy Boris’가 벽이나 그 밖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인 ‘그래피티(Graffiti)’ 아티스트의 삶을 근접하게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상의 예고편을 공개 했습니다.

‘Uber Freaks’라는 타이틀의 영상은 베를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크루인 ‘베를린 키즈(Berlin Kids)’를 담았습니다. 베를린 키즈는 최소한의 장치로 안전에 관한 예방 조치가 까다로운 빌딩 외벽 및 옥상, 지하철 등 도시 곳곳을 누비며 흔적을 남기는데요. 그래피티 아트 외에도 묘기에 가까운 행동으로 그래피티 아티스트 사이에서 추앙 받으며 동시에 도시에서 악명이 높기도 합니다. 작가는 2013년 말 처음 영상을 준비했지만 직면한 법적 문제로 인해 지연 된 만큼 영상을 통해 관객에게 스릴 넘치는 즐거움을 선사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영상을 통해 또한 그래피티 아트 속 어떠한 메시지가 담겨 있는지 확인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의 상영은 오는 2월8일 그래피티 아트 전문 온라인 매거진인 ‘Grifters Journal’을 통해 진행 될 예정이며, 다큐멘터리 ‘Uber Freaks’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