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카툰 캐릭터는 장갑을 항상 착용 할까?

미국의 미디어 뉴스 채널 ‘복스(VOX)’에서 다소 엉뚱한 주제를 바탕으로 이를 탐구하고, 해답을 제시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우리에게도 친숙한 ‘미키 마우스(Mickey Mouse)’, ‘구피(Goofy)’, ‘피노키오(Pinocchio)’ 시대의 고전 만화 캐릭터가 종종 장갑을 착용한 이유에 대한 내용의 영상은 미국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역사 학자, 작가 이자 ‘뉴욕대(NYC)’ 애니메이션 미디어 학과 교수인 ‘존 케인메이커(John Canemaker)’를 통해 해답을 얻었는데요. 그는 캐릭터가 장갑으로 그려지는 데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음을 근거 자료와 함께 밝혔습니다. 첫 번째로는 단순히 드로잉 할 때 현실적인 손가락을 표현하기에는 세부적으로 표현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함에 있어 장갑을 사용하였고, 장갑은 캐릭터에 색 대비를 제공하여 관객에게 보다 가시성을 높이기 위함임을 설명하는데요. 또한 19세기에 연극 배우, 거리 악단 등에서도 볼 수 있었던 메이크업, 캐릭터의 성격을 내포한 내용 등 보다 상세한 연관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5분 남짓의 영상을 선보였습니다.

영상 속 고전 캐릭터의 모습을 확인 해보며, 보다 더 상세한 내용은 복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