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 수 없는 상처를 가진 미국의 총기 사고 생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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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작가 ‘Kathy Shorr’는 미국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고의 피해자 중 생존자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아냈습니다.

‘Kathy Shorr’는 주로 다큐멘터리, 초상화 에 초점을 맞춘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뉴욕, 로스 앤젤레스는 물론 프랑스 등 다양한 곳에서의 전시를 통해 많은 이들과 소통하려 합니다. 공개 된 이미지는 8세에서 80세에 이르기까지 총기 난사 사고의 생존자 101명을 묘사합니다. 놀랍게도 촬영은 당시 실제 사고가 일어났던 쇼핑 센터, 교회, 인근 거리 등 에서 촬영 하여 그들의 지울 수 없는 상처와 아픔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이는 촬영에 임한 피해자들에게는 쉽지 않은 결정 이었을 텐데요. 그녀와 피해자들은 모두 이미지를 통해 잇따르는 총기 사고에 대해 우리는 위험에 너무나 쉽게 노출 되어있음을 이야기 합니다. 또한 그녀는 공개된 이미지를 한데 모은 ‘SHOT’이라는 타이틀의 이미지 북을 통해 다시 한번 총기의 위험성에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려 합니다.

이미지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 및 더 많은 ‘Kathy Shorr’의 작품활동은 그녀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