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날의 아련한 추억, Kids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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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이자 영상 디렉터 ‘올리비아 비(Olivia Bee)’가 ‘Kids in Love’라는 타이틀의 따뜻한 사진집을 공개했습니다.

그녀의 사진집 Kids in Love는 두 가지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시리즈는 그녀의 어린시절의 우정과 자기 자신에 대한 탐구를 다룬 비주얼 다이어리인 ‘Enveloped in dream’ 인데요. 그녀만의 유니크한 감성인 새로운 가능성을 앞둔 어른이 되기 직전의 청소년기에 느낄 수 있는 아련한 향수를 전달합니다.

두 번째 시리즈는 이번 사진집의 타이틀인 ‘Kids in Love’입니다. 최근 촬영한 사진과 그녀의 친구들과의 일상, 새로운 사랑, 순식간에 지나쳐버린 어린 시절에 대한 기쁨과 공포가 담긴 사진 연대기입니다.

올리비아는 자신의 사진을 통해 밀레니엄세대(Millennial Generation,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들의 자기 의식과 뛰어난 시각적 능력에 대해 표현한다고 합니다. 솔직한 감정 표현, 쉽게 소통하고 공유하는 문화, 이런 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시각적 기록들이 바로 그녀가 표현하려 하는 것들이라 합니다. 또한, 그녀는 최연소 패션 블로거이자 전 세계 디자이너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는 ‘타비 게빈슨(Tavi Gevinson)’과도 잦은 협업을 해왔는데요. 타비는 올리비아의 사진집을 통해 패션업, 그리고 이미지 중심의 세상에서 소셜 화폐로써 사진의 역할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Kids in Love는 최근 단행본으로 발매되었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비영리 사진 전문 출판사인 Aperture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작가의 자세한 정보 및 더 많은 사진은 올리비아 비의 공식 홈페이지를, Kids in Love의 단행본 구매는 Aperture의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