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광고 포스터로 재탄생한 세기의 명곡들

Ads Libitum이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진 프랑스 파리 태생의 아트 디렉터 ‘David Redon’이 우리에게 익숙한 세기의 명곡들을 빈티지 광고 포스터로 재해석한 독특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Redon이 선보인 포스터는 마치 실제 존재했던 빈티지 포스터로 착각이 들 만큼 정교하고 각각의 노래의 특성을 잘 살려내고 있는데요. 1996년, 총격으로 사망한 힙합의 전설 ‘투팍(2pac a.k.a Shakur)’의 ‘All eyez on me’에서부터 일렉트로닉의 교본이라 할 수 있는 전설적인 DJ, ‘Daft Punk’의 ‘Around the World’, 가수이자 패션디자이너로서, 아티스트의 반열에 오른 해피 바이러스의 전도사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의 ‘Happy’, 미국 동부 힙합의 상징적인 래퍼 중 한 명인 ‘제이지’(Jay-Z)’의 ‘Dirt off your shoulder’, 20세기 록 음악의 아이콘이자 그런지와 얼터너티브 록의 선구자였던 ‘너바나(Nirvana)’의 ‘Smell like teen spirit’, 댄스 뮤직 씬의 천재 프로듀서인 ‘디플로(Diplo)’의 프로젝트 그룹인 ‘메이저 레이저(Major Lazer)’의 ‘Get Free’ 등 장르를 불문하고 수많은 명곡의 제목, 가사 내용 등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포스터는 우리의 눈을 사로잡기 충분해 보입니다.

이 외에도 Redon은 유명한 지도자 및 철학자, 음악가 등의 이름을 재치 있게 변형해 만든 독특한 포스터도 함께 선보였는데요. ‘링크올드스쿨(LINCOL’SCHOOL, 미국의 16대 대통령 Abraham Lincoln과 Old School의 합성어)’, ‘볼프갱(WOLFGANG, 천재 작곡가 Wolfgang Amadeus Mozart와 Gang의 합성어)’등 유쾌한 위트를 선보이며 또 다른 재미를 선보이는 포스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섬세한 표현력과 특징을 놓치지 않는 뛰어난 관찰력, 이에 더해 자신만의 위트 있는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재미 있는 작품을 선보이는 David Redon이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즐거움을 선물할 지 기대가 되는데요. David Redon의 더 많은 작품은 그의 공식 텀블러 페이지Behance 페이지를, 작품 구매는 미술 작품 및 관련 제품 거래 사이트인 ‘society6’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