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EM, 포토그래피 어워드 본선 진출작 공개


사진 관련 정보 공유 및 사진 문화 발전 등을 기초로 전 세계 약 17만명의 포토그래퍼들과 사진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아이엠(EyeEM)’에서 주최하는 ‘2016 EyeEM Festival & Award’의 최종 본선 진출작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6주의 기간 동안 38,000명이 넘는 포토그래퍼들이 27만장 이상의 이미지를 제출하며 역대 가장 큰 규모를 보여줬습니다. 수상 부문은 초상화(The Portrait), 건축(The Architect), 풍경(The Great Outdoors), 포토 저널리스트(Photo Journalist), 스트릿 포토(Street Photo)로 총 5개의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요. 이 중 포토 저널리스트 부문에는 ‘세월호’의 안타까운 모습을 담은 국내 포토그래퍼 ‘박준수’의 이미지가 선정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세계 보도 사진전(World Press Photo)’를 비롯한 사진계에서 권위 있는 심사단의 판정을 통해 엄선된 작품만을 추려내는데요. 사진이 가진 강한 에너지와 저널리즘, 일상과 자연 등 우리의 삶을 아우르는 모든 사진 작품들이 우리에게 큰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종 수상작 발표는 오는 8월 27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통해 공개된다고 합니다. 2016 EyeEm Festival & Award의 상세 정보 및 더 많은 이미지는 EyeEm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