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 100년사와 아름다움을 담은 포토북 발매

1파리에 기반을 둔 예술 서적 전문 출판사 ‘타센(Taschen)’과 지구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하는 미국의 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이 미국의 역사를 담은 포토북을 선보였습니다.

The United States of America라는 타이틀의 이 포토북에서는 지난 100년간 미국의 변천사 및 각 주(州)의 아름다운 모습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많은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Around the World in 125 Years’와 같이 미국의 다양한 면을 매력적으로 담았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사진 총 700점으로 구성된 이 포토북은 미국인뿐만 아니라 사진을 사랑하는 세계의 수많은 사진 애호가들에게도 환영받는 아름다운 이미지가 수록되어 작품으로써의 가치 역시 높다고 할 수 있는데요. 50개 주의 각기 다른 색깔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숨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절경과 거침없이 발전하는 산업의 현장, 신선한 영감을 불어넣는 교외의 한적한 생황과 이와는 반대로 급증하는 인구와 함께 급속도로 변화하는 대도시 등 50개 주의 각기 다른 환경과 사람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책의 저자 ‘제프 클라인(Jeff Z. Klein)’과 ‘데이비드 워커(David Walker)’과 내셔널 지오그래픽 팀은 콜로라도의 스키 슬로프부터 재즈의 본고장 뉴올리언스의 재즈 바, 할리우드의 럭셔리한 타운, 맨해튼의 도심과 차이나타운, 미시시피 강에서의 세례 등 각 도시의 특징적인 면을 소개하며 미국의 다양한 문화와 환경을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또한, 이 책에 수록된 사진은 흑백사진부터 초기의 컬러사진 기법인 ‘오토크롬(Autochrome)’ 기법을 통해 촬영한 사진, 세계 최초의 컬러 필름이었던 ‘코다크롬(Kodachrome)’으로 촬영한 사진, 그리고 현재의 디지털 사진에 이르기까지 사진술의 변천사를 함께 알아볼 수 있다는 점 역시 또 다른 흥미로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데이비드 워커가 작성한 책의 서문 및 각 주를 소개하는 스토리텔링과 사진을 설명하는 캡션 역시 이 포토북을 구성하는 흥미로운 요소 중 하나인데요. 정치적 신념을 떠나 언제나 많은 이들의 선망이자 매력적인 나라인 미국을 가장 잘 설명하는 책인 ‘The United States of America’는 사진을 사랑하는 이들과 미국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큰 영감을 불어넣을 것 같습니다.

The United States of America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 및 구매정보는 타센 출판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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