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로봇 바이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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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5~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7’ 에서 자동 균형 기술이 탑재 된 바이크가 공개 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습니다.

일본의 ‘혼다(Honda)’에서 선보인 바이크는 ‘Kickstand(자전거나 오토바이를 세울 때 받치는)받침다리’ 없이도 스스로 균형을 잡는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이는 일본 로봇의 대명사이자 혼다의 20여년의 연구 결과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시모(ASIMO)’의 ‘예측운동제어’라는 기술을 탑재한 로봇기능을 첨가한 최초의 바이크 입니다. 이에 더해 혼다의 미래 개인 이동수단인 ‘유니커브(Uni-Cub)’라는 의자 형태의 자가균형 기기의 전반적인 기술을 이륜 바이크에 차용 한 것인데요. 이는 기존의 타사 에서도 연구 된 자가균형 바이크에서 한층 더 진화한 자율주행 기능까지 첨부 된 모습을 선 보였습니다.

또한 혼다 에서는 혼잡 한 교통 및 주차장 또는 좁은 비포장 공간에서의 사고를 줄일 수 있을 거라 예상하며 활약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실제 바이커들 사이에서는 주행 시 불필요한 부분이며, 바이크의 기본 적인 주행요령 및 실질적 주행 능력과는 많이 변질 된 모습을 띈다는 반대의 의견 또한 제기 되며 많은 의견이 오가고 있습니다. 혼다는 현재 상용화될지에 대해선 구체적인 일시는 언급 하지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임을 밝혔는데요. 과연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지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 자율적으로 제동 되는 아래의 영상을 확인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