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Men Can’t Jump’, 재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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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주로 스포츠 영화에서 자신의 장기를 발휘하던 영화 감독 ‘론 셀턴(Ron Shelton)’의 1992년 제작된 영화인 ‘White Men Can’t Jump’(한국명: 덩크슛)’의 재출시를 알렸습니다.

흑인 가정이 백인 이웃들 속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는 모습을 그린 휴먼코미디 시트콤 ‘블랙키시(Black-ish)’의 제작자인 ‘케냐 베리스(Kenya Barris)’가 각본작업을 맡았으며, 또한 미국 프로농구 LA클리퍼스 소속의 포워드 ‘블레이크 그리핀(Blake Griffin)’과 미국 미식축구리그 캐롤라이나 팬서스 소속의 ‘라이언 카릴(Ryan Kalil)’의 참여가 알려졌습니다.

영화는 9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스포츠 영화 중 하나로 LA를 배경으로 길거리 농구로 명성을 떨친 주인공 ‘시드니’가 꺼벙한 외모 속 반전 실력인 백인 ‘빌리’를 만나 파트너를 제안해 둘은 허슬러가 되어 내기 농구에 빠지게 되는 내용으로 영화는 스포츠는 물론 인종 차별에 관한 풍자적인 내용 까지 담겨있어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 되고 있는데요. 또한 이번 출시를 기다리는 많은 팬들은 NBA 올해의 신인상, NBA 올스타 팀5회 선정, NBA 슬램덩크 콘테스트 우승 등의 다수의 기록을 보유한 블레이크 그리핀과 미국 미식축구 올스타 게임 ‘프로 볼(Pro Bowl)’ 5회 선정에 빛나는 라이언 카릴의 참여로 인해 어떠한 볼거리를 제공할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출시 방식에 있어 ‘리메이크(Remake)’와 ‘리부트(Reboot)’사이에서 일각 팬들의 걱정의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요.  영화의 정확한 출시는 아직 밝혀진바 없으며, 당시 ‘White Men Can’t Jump’의 트레일러는 아래의 영상을 통해 확인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