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마드 알리 와 조지포먼, 역사를 담은 사진집 발간

1
2
3
4
5
6
1974년 10월 30일 중앙아프리카, 현 콩고민주공화국인 ‘자이르(Zaire)’에서 펼쳐진 세기의 대결을 기록한 사진집이 발간했습니다.

‘The Fight’라는 타이틀의 사진집은 지난해 고인이 된 위대한 복서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와 45세의 나이로 최고령 헤비급 챔피언으로 등극 된 레전드 복서 ‘조지 포먼(George Foreman)’의 역사적 경기를 포착한 사진 집 인데요. 이들은 당시 최고액수인 500만 달러의 대전료를 기록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켰습니다. 당시 25살의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던 헤비급 챔피언 조지 포먼과 도전자인 한물간 복서로 평가 되었던 32살의 고령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경기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결과와 함께 감동을 선사 했는데요. 또한 당시의 냉전 인종 보수와 진보 사이의 미묘한 대립 각을 대표하기 까지 하며 파장은 크게 다가왔습니다. 조지포먼은 현재까지도 무하마드 알리를 통해 복싱에 대해 다시 한번 일깨웠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이후 조지포먼은 반대로 1993년 20살이나 어린 챔피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새 역사를 기록 하기도 하였습니다.

파리에 기반을 둔 예술 서적 전문 출판사 ‘타센(Taschen)’을 통해 출간 된 ‘The Fight’는 40여년 전 모습을 고스란히 컬러와 흑백 사진으로 약 300페이지 분량으로 완성 했는데요. 또한 링 밖에서 모습인 당시 ‘자이르(Zaire)’공항에 발을 내딛은 순간부터, 데일리 트레이닝, 링 에 오르기 전 긴장감이 감도는 드레싱 룸에 이르기 까지 방대한 범위의 기록으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The Fight’의 보다 상세한 정보 및 구매는 타센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해주세요. 또한 ‘노병은 결코 죽지 않는다, 단지 사라질 뿐이다.’라는 멋진 명언을 상기 시키는 당시 경기의 모습은 아래영상을 통해 확인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