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으로 사라진 홍콩의 무법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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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기반으로 활동 하는 타큐멘터리, 보도 사진작가 ‘Greg Girard’는 5년에 걸쳐 역사 속 사라진 홍콩의 무법도시 ‘구룡채성(Kowloon Walled City)’의 모습을 면밀히 담아냈습니다.

‘구룡채성(Kowloon Walled City)’은 홍콩의 주거 단지로 홍콩이 영국 식민지로 편입 된 이후 홍콩 내 유일한 중국 관할 지역으로 남게 됨에 따라 많은 중국 난민들이 밀려들어 오게 되어 홍콩, 중국 모두 건드리지 못하는 주권 공백지대 상태로 수십 년 간 존재 해 오면서 안전 및 보건 규정에 규제 받지 않은 무법지대가 되었는데요. 본래는 2~3층 규모의 작은 단독주택들이 모여있는 곳 이였으나 15층까지 불법 증축 되면서 300개 이상의 상호와 연결 된 단지로 약 33,000명이 거주한 세계 최대 인구 밀도를 자랑했던 단지 이기도 합니다.

이미지는 19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촬영된 이미지로 당시는 실제 각종 범죄와 도박, 마약, 매춘, 무허가 의사 들의 영업 등의 성행했던 위험이 도 사르던 시기였는데요. 1993년 철거 되어 현재는 ‘구룡채성 공원’으로 재 탄생 됨에 따라 현재는 볼 수 없는, 역사 속 저편으로 사라진 당시 이미지를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보다 더 많은 사진 및 상세 정보는 ‘Greg Girard’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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