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걸어 다니는 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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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 ‘Nina Manandhar’는 독특한 유니폼의 신문 판매원을 카메라에 담아냈습니다.

Nina는 최근 멕시코 시티 여행을 통해 ‘Reforma’라는 타이틀의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이미지는 일전에도 공개한 바 있던 시리즈의 일환으로 거리에서 유니폼을 착용한 노동자 들을 담아냈는데요. 여행 첫 날부터 화려한 컬러의 유니폼을 입은 뉴스 판매원 들에게 시선을 빼앗긴 그녀는 여행 내내 그들을 관찰 하게 됩니다. 그들은 신문사명을 비롯해 주요 단어나 슬로건 등을 자신의 유니폼을 통해 나타냄과 동시에 마치 걸어 다니는 저널리즘 처럼 느껴졌다고 그녀는 이야기 합니다. 또한 화려한 색채와 과장 된 스타일은 마치 이탈리아 태생의 다양한 컬러로 메시지를 전하는 패션 브랜드 ‘베네통(Benetton)’의 90년대 스타일을 상기 시켰다고도 이야기 했는데요. 이후 그녀의 관심은 더욱 더 커져 배경에 대해 조사 하게 됩니다. 거리에 나와 판매하는 신문은 대중에게 시사적인 유익한 정보와 의견을 제공하는 신문임에도 불구하고 다소 도전적인 정치적 견해 의 내용이 포함 되어 있다는 이유로 뉴스 가판대에서의 판매가 금지되어 판매원 들이 직접 거리로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Reforma’의 보다 더 많은 이미지 및 ‘Nina Manandhar’의 상세한 정보는 그녀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