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비극적 순간과 함께해 온 사진 작가

M멕시코 시티 출생의 사진 작가 ‘엔리케 메티니데스(Enrique Metinides)’의 이미지가 전시 됨에 따라 그의 이미지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엔리케 메티니데스는 1948년부터 1979년 은퇴 할 때 까지 버스 및 승용차 충돌, 비행기 추락, 살인, 자살 현장 등 실제 일어난 비극적인 순간을 담아냈는데요. 그는 처음 아무런 사진에 대한 교육 없이 11살 어린 나이에 선물 받은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게 됩니다. 이 후 자신의 고향인 멕시코 시티의 교통 사고 사진을 처음 찍게 된 후 그는 사고장면 전문 사진 기자가 되는데요. 어릴 적 보던 미국의 초기 갱스터 영화에 등장한 다양한 사고 장면에서 강렬한 끌림과 함께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그는 생동감 있는 당시 이미지 기록으로 타블로이드 1면 장식과 함께 많은 전문가들에게 호평을 얻게 됩니다.

카메라와 함께 평생을 끔찍한 사고 현장 속에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 그도 취재윤리와 언론의 자유 사이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거라 사진을 통해 비춰볼 수 있는데요. 전시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런던 첼시에 위치한 ‘Michal Hppen Gallery’의 공식 홈페이지를 엔리케 메티니데스의 보다 상세한 정보 및 이미지는 그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해 주기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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