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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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 ‘Dougie Wallace’는 소위 이야기하는, 최상위 부유층을 뜻하는 상위 ’1%’의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냈습니다.

이미지는 ‘Harrodsburg’라는 타이틀의 시리즈로 런던에 위치하여 영국은 물론 전 세계를 대표하는 고급 백화점의 대명사인 ‘해롯(Harrods)’백화점을 배경으로 촬영한 이미지 인데요. 해롯 백화점은 영국 상류층들만이 이용하는 상점으로 시작하여 영국 최초의 에스컬레이터 도입 등과 같은 역사를 지닌 백화점으로 오랜 시간과 함께 현재는 전 세계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장소 입니다. 197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이 시리즈는 화려함과 부유함으로 치장한 이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사실 이미지는 실수로 촬영됨에 따라 시작 되었다고 ‘Dougie Wallace’는 이야기 하는데요. 하지만 이후 해롯 백화점 주변 거리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이들의 모습에 흥미를 느껴 본격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합니다. 또한 자신의 이미지는 단순 코믹한 시리즈로 생각할 수 있지만 부와 탐욕 그리고 상위 ‘1%’의 삶을 누리는 사람들과의 빈부 격차 등 의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Harrodsburg’ 시리즈는 오는 3월16일부터 런던에 위치한 ‘ThePrintSpace’에서 전시와 이미지 북 발매를 앞두고 있는데요. 보다 상세한 정보 및 더 많은 이미지는 ‘Dougie Wallace’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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