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나라와는 다른 북한의 버스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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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기반으로 남한과 북한을 오가며 활동하는 포토 그래퍼 ‘에드 존스(Ed Jones)’가 세계 최대 이자 최고의 다큐멘터리 전문서적인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을 위해 촬영한 북한의 버스 정류장 시리즈 이미지 물을 공개 했습니다.

공개 된 이미지는 북한의 수도 평양을 배경으로 다양한 버스 정류장에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보통은 버스정류장 의 벽면을 차지 해 광고 및 캠페인 등으로 구성 된 광고판은 여느 세상과도 단절한 채 고립 된 북한의 모습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북한의 실상을 잘 모르는 먼 나라 외국인들의 눈에는 상업적 이미지로 물들여진 어지러운 광고가 아닌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처럼 평가 되기도 하고 있는데요.

다만 사진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낸 만큼 어떠한 이념이나 곡해 없이 받아들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분단이라는 현실 아래 북한과 직접 맞닿아 있는 우리와 제삼자의 입장인 외국인의 시각이 어떻게 다른가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또한 에드 존스의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는 평양과 서울의 모습이 한데 어우러진 사진 약300여장을 확인 할 수 있으니 더 많은 이미지는 그의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