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체크, XXX, SXSW(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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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Profile

매년 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영화, 인터렉티브, 음악 페스티벌이자 초대형 컨퍼런스인 ‘SXSW(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에 한국의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 소속 아티스트인 ‘글렌체크(Glen Check)’와 XXX가 포함되었습니다.

SXSW는 87년 이래 평균 50여 개국에서 2만여명의 음악관계자 들과 2천여팀의 뮤지션이 참여하는 행사로 금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내년 3월 10일부터 열흘간 펼쳐질 SXSW 2017의 참가 아티스트 명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아티스트 공개 명단에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한다는 논지의 기사문에서 힙합 장르 아티스트로써 한국의 XXX를 언급 하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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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는 지난번 프로젝트인 ‘KYOMI’를 통해 소개한 래퍼 김심야와 프로듀서 FRNK로 구성된 실력있는 아티스트 듀오로, 여러 장르와 스타일의 한계를 넘어선 자유로운 스타일과 함께 국내는 물론 BBC, 애플뮤직, 비메오 등 각종 매체에서 끊임없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김준원, 강혁준 두 명으로 구성된 글렌체크 역시 2011년 EP앨범 ‘Disco Elevator(디스코 엘리베이터)’ 데뷔 이후 2013, 14년 2년 연속으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 일렉트로닉 음반상 수상과 함께 확고한 입지를 바탕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XXX는 이로써 데뷔 이전부터 끊임없이 이어져 온 해외에서의 관심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고, 글렌체크는 이로써 2014년에 이어 SXSW 2번째로 참가하게 되었는데요현재 신(Scene)에서 가장 신선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두 아티스트이기에 이들의 행보를 더욱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