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한 방글라데시 노동자들의 기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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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의 포토그래퍼, ‘GMB Akash’는 자신의 포토 시리즈인 ‘Nothing To Hold On To’에서 방글라데시 노동자들의 위험하고 고단한 삶을 보여줬습니다.

만원이 되어버린 기차는 수많은 노동자들을 태우기엔 너무나 비좁습니다. 그렇기에 방글라데시의 수많은 노동자들은 기차 지붕이나 열차 칸 사이에서의 위험천만한 여정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빠르게 내달리는 기차의 속력도, 나뭇가지를 비롯한 각종 장애물도, 거친 바람도 그들에게는 치명적인 위험 요인들이지만, 그들에게는 그저 감내해야 할 삶의 일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어딘가에서는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Akash는 이처럼 사진을 통해 무언의 메시지를 던지고, 공유하기 위해 지금도 이곳 저곳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Nothing To Hold On To의 전체 이미지 및 그가 비추는 방글라데시의 모습은 Akash의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