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수염의 끝, 독일 국제 수염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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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뮌헨(Munich)에서 활동중인 포토그래퍼, ‘나단 제이민(Nathan Jamin)’은 2016년 독일에서 열린 ‘독일 국제 수염 경연대회(Internationale Deutsche Meisterschaft der Bartträger)’의 주역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독일 국제 수염 경연대회에서는 단순히 남성들이 정성 들여 가꿔온 수염을 뽐내며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하나의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듯 합니다. 이번 대회는 유럽 각지에서 135명이 참가했으며, 수상 부문도 콧수염, 턱수염, 구레나룻, 가리발디 수염(얼굴 아래쪽 전체에 덥수룩하게 난 스타일) 등 18개 부문으로 상세히 나눠져 심사됐다고 합니다. 또한 참가자들은 수염 관리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서로 화합하는 모습까지 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합니다.

수염은 남성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 중 하나로, 요즘은 ‘그루밍(Grooming)’ 열풍 덕에 헤어스타일은 물론 수염관리까지 관심을 가지는 남성분들이 많아졌는데요. 수염을 통해 남성적인 매력을 어필하고 싶은 분들은 한번쯤 눈여겨봐도 좋을 듯 합니다.

더 많은 이미지 및 작가의 정보는 나단 제이민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