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브랜드 박물관에 공개된 빈티지 패키지


영국의 수도 런던에 위치한 ‘브랜드, 패키지, 광고 박물관(Museum of Brands, Packaging, Advertising, 이하 브랜드 박물관)’에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오래된 제품들의 빈티지 패키지를 공개했습니다.

브랜드 박물관은 수많은 브랜드들의 광고, 패키지 등에 관련한 방대한 양의 자료를 가진 브랜드 박물관인만큼 옛날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빈티지 패키지들과 그래픽 디자인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브랜드 박물관의 제너럴 디렉터인 ‘크리스 그리핀(Chris Griffin)’은 “당신이 글로벌 기업의 CEO이든,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온 나이든 숙녀분이든 신분, 연령에 상관 없이 그 옛날의 향수를 눈 앞에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라며 전시회를 소개했습니다. 이 전시를 통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패키지 디자인의 변천사를 알아볼 수 있음은 물론 당시를 회상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하는데요. 브랜드 박물관은 이 전시를 통해 약 12,000점에 육박하는 소비의 역사가 유니크한 감성과 함께 선보였다고 합니다.

하나의 브랜드가 자신을 알리고 소비자와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방법이자 과정인 브랜딩은 그 시대와 문화적 배경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이번에 전시된 빈티지 패키징은 각각의 브랜드가 당시에는 어떤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왔는지, 어떤 시대상을 반영했는 지에 대해 흥미롭게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더불어 향수라는 감정적 가치는 관람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된 듯 합니다. 사진을 통해 그 방대한 역사의 일부를 확인해보세요.

이번 빈티지 패키징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브랜드 박물관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브랜드 박물관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