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사터가 담아낸 아프리카의 일상

‘톰 사터(Tom Saater)’의 사진은 아프리카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일상을 컬러풀하게 보여줍니다. 사터의 전문적인 포토 저널리즘은 아프리카 대륙의 정치적 이슈까지 다루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의 개인적인 사진들은 아프리카의 일상 속 소소한 순간을 담아냅니다.

사터는 포토 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 포토그래퍼이며, 동시에 비디오그래퍼인데요. 그는 사회 문화적 이슈 보도에 주로 중점을 두고 활동한다고 합니다. 지난 2009년 12월, 그는 영국의 한 지방자치 의회가 주최했던 ‘My Home is here’라는 타이틀의 사진 프로젝트에 초청 받았었는데요. 이 프로젝트에서 사터는 나이지리아 전역을 탐방하며 그들의 일상에서부터 기후의 변화까지 세세한 것들을 사진으로 담아냈습니다. 또한, 그는 나이지리아의 항만도시인 라고스(Lagos)에서부터 발칸 반도의 서부에 위치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수도 사라예보(Sarajevo)에 이르는 로드 트립 프로젝트에 두 번이나 참여했는데요. 당시 사터는 아프리카의 중 도시에 머무르며 개인적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및 로컬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아프리카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은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과는 너무 멀기도 하지만, 매스컴에서 단편적으로 보여지는 모습과 각종 모금활동에서 비춰진 이미지로 인해 다소 편향된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는데요. 실제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 보면 우리가 몰랐던 아프리카의 일상이 보이는 듯 합니다. 형태는 달라도 사람 사는 소소한 일상은 비슷한 구석이 있어 더욱 정감이 가는 사터의 사진입니다.

어떠세요? 당신이 알고 있던 아프리카와 많이 닮아 있나요?
아프리카의 일상을 담은 더 많은 이미지는 톰 사터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