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잘 아는 밴드 비틀즈, 하지만 몰랐던 이야기

영국 태생으로 시대의 아이콘이자 세대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밴드 비틀즈의 1962년부터 1966년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인 ‘The Beatles: Eight Days a Week — The Touring Years’의 티저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비틀즈(Beatles)’가 해체한지도 40년이 훌쩍 지났고, 이미 두 명의 멤버는 세상을 떠난 지도 수 해가 지났지만, 그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을 모르고 있는데요. 활동한 10여년의 시간 중 가장 바쁘고 치열하게 활동하던 초기의 모습을 영상으로 재구성했다고 합니다. 이 다큐멘터리 영상은 영화 ‘다빈치 코드(Da Vinci Code)’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명감독인 ‘론 하워드(Ron Howard)’ 감독의 디렉팅 하에 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비틀즈의 초창기인 1962년, 비틀즈 팬들의 성지라고 일컬어지는 ‘캐번 클럽(The Cavern Club)’에서의 공연부터 1966년, 비틀즈의 마지막 공연이 있었던 샌프란시스코의 ‘캔들스틱파크(Candlestick Park)’에서의 공연에 이르기까지 그간 세간에 공개되지 않았던 모습을 비롯해 오노 요코(Yoko Ono Lennon), 올리비아 해리슨(Olivia Harrison)등 비틀즈의 곁에서 가장 가까이 지내던 인물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생생한 증언을 담아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너무나도 유명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와 장면들이 공개될 예정이기 때문에 수많은 ‘비틀마니아(Beatlemania, 비틀즈의 팬들 중 60년대에 존재했던 열광적인 팬들)’를 비롯한 전세계의 팬들은 벌써부터 상당한 기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 영상은 오는 9월 15일 런던의 극장에서 개봉을 시작해, 프랑스, 독일(15일), 호주,뉴질랜드(16일), 일본(22일) 등 순차적으로 각 대륙의 극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온라인에서는 미국의 뉴스코퍼레이션과 NC유니버셜이 합작한 동영상사이트인 ‘훌루(HULU)’에서 독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The Beatles: Eight Days a Week — The Touring Years’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