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활기찬 언더그라운드 스케이트보드 씬

미국의 종합 매거진 ‘VICE’의 스포츠 섹션인 ‘VICE Sports’에서 쿠바의 활기찬 스케이트보드 씬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을 선보였습니다.

쿠바에는 스케이트보드 공원도 허물어져 가는 한 곳뿐이고, 스케이트보드 샵은 전무해 직접 제작하거나 기부를 받는 열악한 환경입니다. 하지만, 이런 악조건에서도 쿠바의 스케이터들은 1천여 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하는데요. Cuba Skate와 같은 단체도 결성되어 쿠바의 스케이트보드 씬은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VICE는 ‘이셔드 웨어(Ishod Wair)’, ‘루시엔 클락(Lucien Clarke)’, ‘앤드류 레이놀즈(Andrew Reynolds)’ 등의 프로 스케이터들과 스페셜 게스트인 포토그래퍼 ‘Arto Saari’와 함께 쿠바로 떠났는데요. 쿠바의 스케이트보드 씬을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담고, 함께 호흡하며 현재 쿠바의 청소년들을 비롯한 많은 스케이터의 진지한 태도와 열정을 공유했습니다.

VICE는 곧 본 영상 공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혀 더욱 기대감을 높였는데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스케이트보드를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쿠바 스케이터들의 모습에서는 더 큰 희망이 엿보입니다. 지금 바로 상단의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쿠바의 스케이터와 서퍼로 활동하는 ‘Yojani Pérez Rivera’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도 함께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