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하지만 열정적인 나이지리아의 스케이트보드 씬

서브 컬처와 함께 숨쉬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와플스앤크림(WAFFLESNCREAM)’에서 나이지리아의 스케이트보드 씬을 담은 영상을 선보였습니다.

와플스앤크림은 원래 나이지리아 남서부의 도시 ‘라고스(Lagos)’의 스케이터들을 지원하고 독려하기 위해 시작된 브랜드인데요. 다방면의 멤버들로 구성된 와플스앤크림의 팀은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아티스트, 운동선수들과 함께 서브컬처를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와플스앤크림은 나이지리아는 물론 아프리카 대륙의 스케이터들을 위해 끊임없이 활동하며 하나의 문화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스케이트보드 파크나 샵도 없는 아프리카의 주요 도시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현실은 다른 대륙, 도시에서의 풍경과는 정말 다르다. 거리 위에는 무장한 경찰들이 항상 지켜 서있고, 포장된 도로마저 부족하다.”며 와플스앤크림의 관계자는 열악한 상황에 대해 밝히기도 했습니다.

최근 ‘Jide’라는 타이틀 하에 홈그로운(Homegrown) 스케이터들과 함께한 영상에서는 로컬 스케이터인 ‘Olaoluwa Slawn’, ‘Yinka’, ‘Samuel Ziggy’, ‘John Enigma’를 비롯해 오는 9월, KDS African Skateboarding Championship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함께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열악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스케이트보드와 다양한 서브컬처를 이끌어나가는 와플스앤크림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와플스앤크림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