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공간에서 만나는 90년대 힙합의 향수

digging-into-hiphop
지난 1990년대가 힙합의 역사에 있어 황금기였던 것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90년대 힙합의 황금기를 경험할 수 있는 실험적인 웹사이트, ‘Digging Into Hip-Hop’은 당시 언더그라운드 힙합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명반 아카이브는 물론 유투브와 연동해 실제로 음반을 들을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3D 웹사이트로 제작된 Digging Into Hip-Hop에서는 ‘(드 라 소울)De La Soul’ ‘Crooclyn(,크루클린)’,  ‘Mos Def(모스 뎁)’, ‘BIG L(빅 엘)’ 등 당대의 기라성 같은 힙합 뮤지션들의 로우하고 클래식한 랩을 감상할 수 있어 수많은 힙합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3D 그래픽을 통해 가상의 상자에서 직접 LP를 꺼내 듣는 것처럼 보이는 쿨한 인터페이스 또한 많은 이들이 흥미롭게 지켜보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Digging Into Hip-Hop은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이는 앨범과 아티스트들을 점차 늘려갈 예정이라 하는데요. 앞으로 어떤 뮤지션의 어떤 음악으로 힙합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지 기대가 됩니다.

자세한 정보는 Digging Into Hip-Hop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