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지(LIFE)가 촬영한 빈티지 올림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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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뜨거웠던 열대야에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했던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막을 내려 아쉬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라이프지(LIFE)가 담았던 빈티지 올림픽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896년, 아테네에서 개최된 제 1회 올림픽 이래 수백년의 역사와 함께한 올림픽은 단순한 운동경기를 넘어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화합의 장이자 수많은 스토리가 녹아있는 한 편의 드라마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 올림픽 역시 대한민국 선수들의 피땀 어린 감동적 이야기는 물론 올림픽 최초 난민팀의 눈물 어린 이야기까지 스포츠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라이프지가 촬영한 올림픽 사진은 1956년 멜버른 올림픽에서부터 1972년 뮌헨 올림픽에 이르기까지 여러 국가 선수들의 모습과 그들을 뜨겁게 응원하는 이들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담고 있습니다.

이번 올림픽 역시 우리나라 선수들을 비롯한 전 세계의 선수들이 4년이란 긴 시간 동안 쏟은 노력의 결과물을 거두며 뜨거운 눈물을 함께 흘렸는데요. 이제 리우 올림픽의 짧았던 여정은 막을 내리며 일상으로 돌아가겠지만, 선수들, 그리고 함께 밤을 지새운 우리들의 가슴엔 그 뜨거운 기운이 한동안 가시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 함께한 팬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