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NASA)와 UA HiRISE에서 새롭게 공개한 화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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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항공우주국 ‘나사(NASA)’와 UA(University of Arizona, 애리조나 대학교)의 고해상도 이미징 과학 연구팀(HiRISE)에서 새롭게 공개한 화성의 최근 모습을 담은 신비로운 사진이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NASA는 탐사선을 통해 지속적으로 화성의 변화를 관찰해왔는데요. 애리조나 대학교의 고해상도 이미징 과학 연구팀의 카메라를 통한 사진은 매달 지구로 보내지게 됩니다. 가장 최근에 공개된 이미지에서 우리는 화성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기후, 토양의 상태, 협곡의 흔적 등 그 신비로운 모습에 감탄할 수밖에 없습니다.

태양계에는 여러 행성이 존재하지만, 화성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행성보다 뜨거운데요. 지속적인 탐사를 통한 인간의 정착 가능성에 대한 연구, 외계인의 존재 여부는 아직도 미스터리에 그치며 인류의 숙제로 남아있는데요. 화성의 지면 아래에 물을 품고 있는 지하수층이 존재할 가능성도 제기되며 오랫동안 뜨거운 이슈로 남아있습니다.

이제는 화성에 대한 관심과 탐사가 NASA만의 영역이 아닌데요. 세계적인 전기 자동차 기업으로 발돋움한 ‘테슬라 모터스(TESLA)’의 CEO ‘엘론 머스크(Elon Musk)’ 역시 화성 탐사에 적극적인 의견 표명 및 무인 탐사선을 보내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네덜란드의 비영리단체 ‘마르스 원(Mars One)’또한 유인우주선을 화성에 착륙시킬 계획을 밝혀 경쟁이 뜨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에서는 지구의 한정된 자원과 생태계 파괴 등 다양한 위협요소로 더 이상 지구는 인류의 유일한 터전이 아니며, 화성으로의 이주는 필수불가결하다는 의견까지 제시되는데요. 4억 킬로미터나 떨어진 머나먼 행성, 아직 거주 가능성조차 희박한 화성에 대한 지속적인 탐사와 이에 따른 연구결과가 어떻게 공개될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애리조나 대학교 고해상도 이미징 과학 연구팀과 NASA가 공개한 화성의 더 많은 사진은 UA HiRISE의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