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을 재활용해 다시 태어난 슈퍼카들

ironcars-1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Warsaw)의 프루슈쿠프(Pruszkow)에 50인의 아티스트가 만나 고철로 만든 재활용 예술품이라 하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슈퍼카를 제작했습니다.

50인의 아티스트들은 버려진 고철 더미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었는데요. 프루슈쿠프에 위치한 철제 조각품 전문 갤러리인 ‘GALERIA FIGUR STALOWYCH’에 전시된 차량은 금방이라도 출발할 듯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갤러리의 설립자인 ‘Mariusz Olejnik’은 런던 본점을 포함한 세계 곳곳에 위치한 밀랍 인형 박물관인 ‘마담 투소(Madame Tussauds)’로부터 일부 영감을 받아 이번 그룹 작업을 진행했다 하는데요. 대다수의 작품들은 이번 전시 이후 갤러리에 기증될 예정이라 합니다.

50인의 아티스트가 제작한 차량은 우리들에게도 익숙한 벤츠 300SL(Mercedes-Benz 300SL), 부가티 베이론(Bugatti Veyron)’, 람보르기니(Lamborghini) 등 슈퍼카들의 모습을 정교하게 표현했는데요. 단지 차량의 익스테리어뿐만 아니라 대시보드, 센터페시아 등 인테리어 역시 디테일을 놓치지 않은 모습니다.

이렇듯 철은 ‘고철’이라 부르기가 무색할 정도로 그 쓰임새가 다양할뿐더러 재활용을 통해 다시 태어나게 되는데요. GALERIA FIGUR STALOWYCH는 슈퍼카를 비롯해 셀러브리티, 영화 캐릭터 등 수많은 예술품이 함께 전시되어 있어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더 많은 작품 이미지 및 갤러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GALERIA FIGUR STALOWYCH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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