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를 타고 질주하는 두 할머니들

범상치 않은 두 할머니가 도로에 나타났습니다.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Lamborghini Murcielago)의 핸들을 잡은 할머니를 본 행인들은 자신들의 눈을 의심합니다.

일반적으로, 할머니들은 운전을 하지 않으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만약 운전을 하시더라도 안전성이 뛰어난 세단을 선호하실 텐데요. 미국의 자동차 전문 디지털 미디어 프로덕션인 ‘도넛 미디어(Donut Media)에서 흥미로운 실험 영상을 선보였습니다. 백발의 할머니 두 분에게 ‘수퍼카’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의 키를 쥐어드렸는데요. 예상을 뒤엎는 650마력의 수퍼카 속 드라이버의 모습에 행인들은 자신들의 눈을 의심하게 됩니다. 거리를 유유히 내달리며 경적을 울리기도 하고, 행인들에게 손을 흔들기도 하는 할머니들의 모습은 우려했던 바와 달리 여유롭고 즐거워 보입니다. 본인들을 ‘람보르기니 퀸’이라 칭하며 농담을 건네고 지나가는 행인의 옷차림을 보며 깔깔거리는 할머니들의 모습은 영락없는 소녀의 감성 그대로 입니다.

이렇게 대단한 수퍼카 드라이버의 목적지는 얼마나 대단한 곳일까요? 또 한번의 반전이 있는 결말을 영상을 통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