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파운드를 감량한 어느 유투버의 용기 있는 고백

피트니스 관련 유투버 ‘John David Glaude’가 약 200파운드(약 90kg)에 육박하는 체중을 감량한 이후 자신의 몸에 일어난 변화를 용기 있게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My Biggest Insecurity’라는 타이틀로 공개한 John의 영상에서는 그의 진심 어리고 용기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급격한 체중 감량이 그의 피부에 미친 영향과 자신감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통해 많은 이들을 감동하게 했습니다.

“난 옷을 벗은 상태가 그리 편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옷을 벗었을 때 그리 편하지 않다는 것을 느낀 그 순간, 나는 여러분에게 보여줘야만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하면서도 용기 있게 자신의 맨몸을 드러냈는데요. 옷을 입은 상태에서는 완벽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John이지만 그의 가장 큰 비밀은 바로 옷 아래 감춰져 있었습니다. 과거 360파운드(약 163kg)에 육박했던 그의 비대한 몸은 그의 부단한 노력을 통해 자신의 체중의 절반 가까이를 감량하며 ObesetoBeast라는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기까지 엄청난 노력이 수반됐을 텐데요. 그의 비대했던 몸은 엄청난 체중 감량에 따라 지방이 빠지며 살이 늘어지는 안타까운 결과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John은 자신의 몸을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 모습은 아주 이상적인 모습은 아니다. 200 파운드를 감량한 이후 내가 기대했던 모습 역시 아니다. 하지만 괜찮다. 내가 바라는 것은 이 영상을 보는 이들이 늘어진 살 또는 그 어떤 요인으로 인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비록 살이 늘어졌긴 하지만 과거의 나로부터 현재에 내가 되기까지 노력하며 꿈을 이룬 나는 지금 상태로도 행복하고, 여기에 그치지 않을 것이다. 비록 바닷가에서 셔츠를 벗지는 않겠지만, 지금 이게 내 모습이고 난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라며 용기 있는 고백을 통해 많은 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독려했습니다.

꿈과 목표, 또 이를 이루기 위한 그의 노력은 그의 모습이 어떻든 박수받아 마땅할 텐데요. 그의 모습이 아름다운 이유는 이미 자신의 목표를 이룬 결과가 아닌 부단한 노력의 과정에 있을 겁니다. 또한, 자신의 콤플렉스이자 약점을 용기 있게 드러내며 다른 이들을 독려하는 그의 모습은 영상을 보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뜨거운 불을 지필 것 같습니다.

John David Glude의 더 많은 영상은 그가 운영하는 채널 ObestoBeast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