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귀환, 리스토어된 BMW M1 Procar 공개

1독일 태생의 세계적인 명차 브랜드 ‘BMW’의 최초의 슈퍼카 모델인 M1의 레이싱 전용 모델인 ‘BMW M1 Procar’가 리스토어되며 많은 자동차 마니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세계에 존재하는 BMW M1 모델은 오직 450여 대만이 생산되어 수적으로도 희귀하지만 오직 레이스 참가를 위해 탄생한 BMW M1 Procar는 겨우 40대만이 제작되어 자동차 역사에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는데요. 미국의 차량 리스토어 전문 업체인 ‘Canepa’는 이 1979년산 오리지널 모델을 완벽하게 리스토어 해냈습니다. 해당 차량은 한 번도 레이스 트랙을 달리지 않았던 스패어 모델로 2012년도까지 차고에 보관이 됐던 차량인데요. 생산된 지 약 4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당당한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 차량이 Canepa에 도착하자마자 일련의 테스트를 거친 후 곧바로 대대적인 리스토어 작업에 착수했는데요. Procar 본연의 섀시를 다시 장착했으며, 서스펜션과 허브, 조향 장치를 비롯한 오리지널 모델의 부품을 최대한 수급해 차량의 오리지널리티를 복원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리스토어는 단지 차량의 외관만을 바꾸는 익스테리어 교체작업이 아닌 차량이 가진 오리지널리티와 목적, 시대적 배경 등 다양한 요소를 모두 고려해 진정으로 차량을 복원하는 작업인데요. BMW M1 Procar는 수적 희귀함이 아닌 BMW 최초의 미드십 슈퍼카이자 전설적인 모델인 만큼 여타 차량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이 차량의 스티어링 휠은 누가 잡을지도 상당히 기대되는데요. 차량의 자세한 스펙 및 스토리, 구매 정보는 Canepa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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