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은 우리에게 얼마나 가까이 왔을까?

benedict-redgrove-nasa-photographs-2영국 태생의 포토그래퍼이자 필름메이커 ‘베네딕트 레드그로브(Benedict Redgrove)’가 자신의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최첨단 기술이 담긴 사진을 소개합니다.

레드그로브는 NASA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기기, 장비, 로켓 등 다양한 사물을 한데 모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요. IT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매거진 ‘WIRED’의 영국판과 함께 진행하는 ‘미래에 관한 과거와 현재의 꿈(Past and Present Dreams of the Future)’이라는 타이틀의 이 프로젝트는 7년 전부터 지속되어온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레드그로브는 나사의 차세대 우주 발사체인 ‘SLS(Space Launch System)’과 ‘오리온(Orion)’의 시험 비행이 예정된 2018년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는 전시와 함께 서적으로 많은 이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47년 전, 인류는 처음으로 달에 발자국을 새겼고(닐 암스트롱, Neil Armstrong, 1969년 7월 20일), 그로부터 7년 뒤에는 화성에 처음으로 무인 탐사선(바이킹 1호, 1976년 7월 20일)을 보내 데이터를 전송받았는데요.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무인 탐사선이 아닌 유인 우주선을 통해 인류 최초의 화성 착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주를 향한 인류의 끝없는 호기심, 첨단의 끝을 달리는 NASA의 움직임은 미국항공우주국이라는 한 국가의 기관을 넘어 전 인류를 대표하는 우주 탐사의 선두다운 모습인데요. 이 외에도 ‘테슬라 (TESLA)의 CEO 일론 머스크(Elon Musk), ‘아마존(AMAZON)’의 대표 제프 베조스(Jeffrey Preston Bezos) 등 민간 기업의 대표이자 억만장자 역시 우주산업 분야에 뛰어들며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는 만큼 향후 우주 산업의 귀추가 더욱 주목됩니다. 달과 달리 화성은 인류에게 있어 또 다른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과 인류의 생존 여부와 함께 더 큰 주목을 받아왔는데요. 미지와 신비의 행성, 화성을 탐사하기 위한 나사의 걸음이 바빠지는 만큼 화성은 우리에게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미래에 관한 과거와 현재의 꿈(Past and Present Dreams of the Future)’ 시리즈의 더 많은 이미지는 베네딕트 레드그로브의 공식 홈페이지를, 나사의 화성 탐사선 발사 프로젝트에 관한 에세이는 WIRED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 인류의 우주 탐구사(史)를 소개한 라이프의 특별 단행본 ‘LIFE IN SPACE’의 구매는 ASAP Store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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