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워치 나이키 플러스, 이달 말 발매

Apple-Watch-nike-plus-running-woman미국 태생의 글로벌 IT 기업 ‘애플(Apple)’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러닝 및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웨어러블 디바이스 ‘애플 워치 나이키 플러스의 발매 일자를 공개하며 많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지난 9월 7일, ‘애플(Apple)’이 ‘애플 워치 나이키 플러스(Apple Watch Nike +)’의 공식 발매 일자를 밝히며 수많은 러닝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는데요. 애플 워치 나이키 플러스 모델은 애플의 웨어러블 운영체제 워치 OS3에 명실상부 스포츠 업계의 최강자, 나이키의 소프트웨어가 더해져 스포츠라는 뚜렷한 목적에 충실한 모습입니다.

애플 워치 나이키 플러스 모델은 여타 애플워치 2 모델과 마찬가지로 빌트인 GPS를 통한 트래킹 기능은 물론 거리 측정, 경로 기록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며 러닝 시 아이폰을 쥐고(혹은 수납하고) 달렸던 과거와 달리 손목시계 형태의 디바이스 착용으로 가볍고 효율적인 러닝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더해 50미터 방수 기능은 수영을 비롯한 수상 스포츠에도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어 그 커버리지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불화탄성중합체 소재(fluoroelastomer)로 제작될 스트랩은 이전에 발매한 애플 워치 스포츠 모델과 동일한 방식을 채택했는데요. 동일한 소재를 사용했음에도 뛰어난 내구성은 물론 스포츠 활동에 더욱 적합하도록 통풍 및 땀 배출에 세심한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경량화된 밴드는 ‘블랙/볼트’, ‘블랙/쿨 그레이’, ‘플랫 실버/볼트’, ‘플랫 실버/화이트’ 총 네 가지로 구성되어 스포츠에 특화된 모델답게 경쾌한 컬러웨이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애플 워치 나이키 플러스 모델에만 제공되는 나이키의 아이코닉한 볼트 컬러 및 폰트를 통한 디지털과 아날로그 두 가지 페이스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심박수, 스톱워치, 날씨를 비롯한 각종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애플 워치 나이키 플러스 모델에는 기존 애플 제품의 디스플레이 중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흐리고 어두운 날씨에서도 가시성을 최고로 높여 그 어떤 날씨와 활동에도 구애받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애플 워치 나이키 플러스 모델은 애플 워치 2 모델의 발매보다 한 주 늦은 10월 28일에 발매될 예정이라 하는데요. 일과 삶의 밸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러닝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이 자리 잡고 있는 지금, 수많은 러너와 스포츠 마니아들의 관심은 더욱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애플 워치 나이키 플러스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 및 ‘애플’의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또한, 어반 러닝(Urban Running)의 성지, 뉴욕의 상징적인 러닝 클럽 ‘NYRR(New York Road Runners)’의 특집 기사는 이곳을 참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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