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의 피스마이너스원, 블루투스 헤드셋 공개

g-dragon-peaceminusone-soundband-bluetooth-headset-01케이팝 스타를 넘어 글로벌한 셀러브리티로 발돋움한 ‘지드래곤(G-Dragon)’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에서 블루투스 헤드셋을 발매했습니다.

지드래곤은 지난 10월 자신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의 론칭 이후 국내 및 세계의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는데요. 어패럴에 이어 테크 분야까지 진입하며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피스마이너스원에서 ‘SOUNDBAND’라는 이름으로 처음 선보인 블루투스 헤드셋은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지드래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유니크한 디자인 감성을 그대로 반영했다고 합니다.

두 가지 컬러의 LED, 미니 USB 커넥터와 마이크가 탑재된 SOUNDBAND는 음악 감상은 물론 최대 4시간에서 5시간까지 음성통화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블랙, 화이트, 레드의 세 가지 컬러웨이는 사용자의 성향을 고려해 선택폭을 넓힌 모습입니다. 평소 싱어송라이터의 면모 이외에도 글로벌한 패션 셀러브리티로 자신의 감각을 드러내온 지드래곤이기에 그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헤드셋 역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프로젝트성으로 발매될 SOUNDBAND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번 블루투스 헤드셋의 발매는 그간 지드래곤이 진행했던 프로젝트와는 다소 다른 느낌의 제품 발매인데요. 중국의 인터넷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타오바오(Taobao)’를 통한 제품의 발매와 크라우드펀딩이라는 방식은 팬들의 호응을 끌어냄과 동시에 의문을 낳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및 피스마이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역시 이번 헤드셋 발매에 관한 콘텐츠가 올라와 근거 없는 뜬소문이 아닌 실제 진행 중인 프로젝트임을 알 수 있는데요. 다소 의외의 분야에서 의외의 방법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될지 흥미롭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크라우드 펀딩 참여 및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중국의 인터넷 전자상거래 사이트 ‘타오바오(Taobao)’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