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온천을 테마로 한 민망한 놀이공원?

일본의 온천도시 벳푸를 배경으로 참신한 테마의 놀이공원 프로모션 영상이 현재 조회수 약 2백만뷰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영상의 배경은 일본 규슈 오이타현에 있는 온천도시인 ‘벳푸(Beppu)’로, 벳푸의 시장은 다양한 온천을 활용해 온천 테마의 놀이공원을 건설하겠다고 서약했다고 하는데요. 영상 속 놀이공원은 국내의 다양한 워터파크와는 달리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는 실제 놀이공원을 그대로 접목해 다소 황당하고 민망하지만 꽤나 흥미로운 모습입니다.

영상의 말미에는 실제 벳푸의 시장이 등장해 영상의 조회수가 1백만뷰가 넘는다면 앞서 언급된 ‘Spamusement Park’를 실현시키겠다는 내용을 잭접 밝히는데요. 영상은 이미 목표보다 두 배를 훌쩍 넘긴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Spamusement Park’는 일본의 전통적인 문화와 현대적인 문화를 다소 황당하지만 위트 있게 수용하는 일본스러운 모습을 엿볼 수 있는데요. 벳푸의 시장이 공약을 내세운 만큼 ‘Spamusement Park’의 현실화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