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팍의 ‘All Eyez On Me’ 새 트레일러 영상 공개

1990년대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래퍼 ‘투팍(2Pac)’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인 ‘All Eyez On Me’의 새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 되었습니다.

투팍의 대표 앨범 중 하나인 1996년 발표한 앨범 ‘All Eyez On Me’ 타이틀의 영화는 지난 해 여름 첫 공개 된 트레일러 영상 이 후 다시 한번 영상을 공개 했는데요. 이번 공개 된 영상은 그를 힙합 아티스트, 시인, 혁명가로 표현 하며 좀 더 무거운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또한 지난 번 영상에서 볼 수 없었던 투팍과는 뗄 수 없는 관계의 인물이자 마찬가지로 1990년 대 동부를 대표하는 래퍼 ‘노토리어스 비아이지(The Notorious B.I.G)의 모습 또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영화는 2015년 개봉한 미국의 캘리포니아 컴튼 출신의 힙합그룹인 ‘N.W.A’를 그린 영화인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튼(Straight Outta Comton)’의 흥행과 함께 더욱 주목 되었는데요. 흑인 빈민가의 폭력과 사회적 문제등을 노래로 표현하며 단순 아티스트 이상의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기에 개봉 전부터 팬들은 높은 기대감과 함께 배역 선정, 다소 짧은 제작 기간 등을 이야기하며 우려의 목소리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투팍의 46번째 생일인 오는 6월 16일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올 여름 ‘All Eyes On Me’는 어떠한 평가를 받게 될지 지켜 봐야 될 것 같습니다.